작품 소개
타츠키의 여동생 코토코는 불치병에 걸려 매일 방에서 책을 읽으며 지내고 있었다. 타츠키는 코토코에게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그녀의 방에 들어가지 않겠다고 스스로 다짐했다. 어느 날 밤, 하늘에 수많은 별똥별이 쏟아졌다. 별과 우주의 사진을 보는 것을 좋아했던 코토코에게도 보여주고 싶었던 타츠키는 결국 그녀의 방 문을 열었다. 그러나 그곳에는 아무런 생명 징후도 없이 쓰러져 있는 코토코가 있었다. 타츠키는 자신이 방에 들어간 것이 코토코의 죽음을 초래했다고 생각하며 스스로를 탓했다. 그리고 아주 오랜 시간이 흐른 어느 날, 그날처럼 밤하늘을 수많은 별똥별이 수놓고 있었다. 타츠키는 예전과 마찬가지로 코토코의 방을 찾아갔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곳에는 코토코가 있었다. 다음 날 아침, 부모님은 코토코가 애초에 죽은 적이 없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게다가 어째서인지, 키우던 고양이는 캣걸로 변해 있었다.







인기 한줄평
평가 더보기아직 한줄평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