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카나는 지독한 병을 앓고 있어 인생의 대부분을 병원에서 보내며 입원과 퇴원을 반복해왔다. 오빠인 토도 타카미치는 카나가 건강해질 수만 있다면 무엇이든 할 생각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카나에게 남은 시간이 길어야 6개월뿐이라는 끔찍한 사실을 알게 되면서, 타카미치의 좌절감과 무력감은 극에 달한다. 여자친구인 유미가 질투 어린 시선을 보내는 가운데, 그는 여동생인 카나에게 이성적인 사랑의 감정을 느끼기 시작한다…… 특히 자신의 가족에게 숨겨진 비밀을 알게 된 뒤로는 더욱 그러했다. 타카미치는 카나를 구할 방법을 찾아 나설 것인가, 아니면 그녀의 운명을 받아들이고 남은 시간을 함께 보내게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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