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모리구치 카즈토는 사립 고등학교에 다니는 평범한 고등학생이다. 그는 여유롭게 지내며 꾸준히 등교하고, 학교의 오컬트 동아리에서 도시 전설이나 소문에 대해 이야기하며 시간을 보내곤 한다. 동아리 회원들로는 수줍은 후배 사유키, 진지한 동급생 시즈카, 아름다운 시간강사 시나모, 그리고 동아리 회장 신타로가 있다. 어느 날, 카즈토는 기이한 꿈을 꾸고 잠에서 깼다. 그리고 세상 걱정 없이 킥킥거리기만 하는 미아카라는 이상한 소녀를 만나면서 그의 삶은 완전히 바뀌고, 세상은 뒤집혀 버렸다. 그는 다른 사람들이 볼 수 없고 들을 수 없는 것들을 보기 시작했고, 이러한 현상들이 가리키는 곳은 바로 그의 학교에 전해지는 도시 전설이었다. “석양의 소녀.” 옥상에서 뛰어내려 ‘저편’으로 들어간 소녀에 얽힌 오래된 이야기와 저주. 그리하여 카즈토는 알 수 없는 또 다른 세계로 보내지게 된다. “나랑 같이 갈 거야, 나랑 같이 갈 거야, 나랑 같이 갈 거야—” ‘석양의 소녀’가 주문을 외운다. 그의 일상은 완전히 뒤바뀌고, 끔찍하고 비참한 악몽으로 변해버린다. 종소리가 울려 퍼진다. 카즈토와 주변 사람들이 서서히 공포에 잠식되어 가는 가운데, 카즈토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카즈토는 저주의 사슬에서 벗어날 방법을 찾을 수 있을까? 그는 ‘석양의 소녀’ 뒤에 숨겨진 진정한 의미를 알아낼 수 있을까? 그리고 ‘마지막 날’이란 정확히 무엇일까? [Getchu에서 번역]







인기 한줄평
평가 더보기아직 한줄평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