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할머니가 세상을 떠나신 후, 미나토는 홀로 남겨져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해진다. 그와 또래인 부잣집 딸이 그를 책임지겠다고 제안하며, 자신이 운영하는 여학교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해 준다. 다른 선택지가 없던 미나토는 치마와 블라우스 등 새 교복을 받아들인 뒤, 곧바로 기숙사로 이사한다. 하지만 그를 돌봐주기로 한 사람이자 기숙사 룸메이트는 뭔가 좀 특이한 인물로 드러난다... “미나토, 갈아입을 팬티를 못 찾겠어... 오늘은 팬티 없이 다녀야겠네.” “내가 좀 가져다줄 테니까 거기 가만히 있어! 그런 차림으로 밖에 나갈 순 없잖아?!” …도대체 누가 누구를 돌보고 있는 걸까? 왜 마치 그가 그녀를 입양한 것 같은 기분이 드는 걸까?! [조렌 스토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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