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여름. 학원의 긴 여름방학. 붕괴하기 시작한 방송부의 면면은, 개개인의 수준에서도 무너져 가고 있었다. 초여름의 합숙으로부터 돌아온 이래, 부원들의 결속은 뿔뿔이 흩어지고. 지금, 제대로 동아리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것은 단지 한 명인 모양. 주인공은, 방송부의 일원. 여름방학에 한산해진 학교, 이리저리 흩어져 있는 부원들과 주인공은 서로 접해 간다. 옥상에 가면, 부장인 미야스미 미사토가, 큰 방송 안테나를 조립하고 있다. 혼자서. 그것은 여름방학의 방송부로서의 「동아리 활동」이었고, 완성시켜 라디오 방송을 하는 것이 숙제로 남아 있었다. 예전에는 모두가 참여하고 있었다. 전원이 결속하고 있었던 지난 여름. 지금, 참가하고 있는 것은 한 명. 그런 두 명을 차갑게 응시하고 있을 뿐인 부원들. 그에 따라 일어나는 여러 가지 대립. 그리고 화해. 뿔뿔이 흩어졌던 부원들의 마음은, 조금씩 다가붙어 간다. 그리고 여름방학 마지막 날, 송신 장치는 완성된다─── 장치는 메세지를 싣고,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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