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한때 번성했던 비행선 제조 도시, 쿼크. 요즘 사람들이 드문 이유는 여전히 운영 중인 공장이 몇 군데밖에 남지 않았기 때문이다. 쇠퇴해 가는 이 마을 한구석의 선술집에는 피아니스트인 주인공이 있고, 기묘한 사정으로 인해 ‘리코트’라고 자칭하는 젊은 여성이 그와 함께 살게 되었다. 순진하고 고집이 세며, 게다가 세상의 이치를 전혀 모르는 리코트는 주인공에게 큰 골칫거리이지만, 리코트에게는 뜻밖의 노래 실력이 있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단순한 펍 무대 위에서 두 사람은 공연을 통해 찬사를 받게 된다. 그리고 리코트의 고백—. “‘송트레스’라는 말을 들어본 적 있나요? 그게 바로 저예요. 사람들이 저를 그렇게 불렀었죠.” [Runesoft 공식 사이트에서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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