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서기 2017년 5월 1일. 고마가하라섬 근처의 바다 속에 건설된 해양 테마 파크 LeMU에 예상외의 사건이 발생하고, 7인의 남녀가 수심 51m에 존재하는 공간에 갇히고 말았다. 남겨진 시간은 119시간, 이 시간이 지났을 때 해저의 유토피아 LeMU는 붕괴하고, 확실한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그러나 문제는 시간의 경과 이외에도 있었다. 사라져가는 식량... 물... 산소... 심해에 생식하고 있는 미지의 바이러스... 7명은 이 가혹한 극한의 상황 속에서, 필사적으로 삶의 활로를 찾아내려고 시도한다. 때로는 서로 돕고, 또 때로는 충돌하면서... 시시각각 다가오는 죽음의 카운트 다운 속에서 7명은 오로지 삶을 바라보며 앞으로 나아간다. 과연 그들은 무사귀환 할 수 있을 것인가? 그리고, 그때 기다리는 결말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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