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오늘부터 나는 달라지겠다. 다른 사람들을 위해 선행을 베풀겠다. 기본적으로 하루에 한 가지 선행을 실천하는 것을 목표로 삼겠다. 과거의 어떤 사건으로 인해, 아즈마 사토루는 남을 위해 선행을 베푸는 것을 좌우명으로 삼고 있다. 그는 부모님이 이혼하기 전까지 살았던 카와에 마을로 돌아왔다. 이곳에서 그는 깡패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던 집주인의 딸, 카이도 미코토를 구해 주었다. 그는 혼자서 텃밭을 가꾸던 원예부 유일한 회원인 카노 미나토를 도와주었다. 방과 후에는 인력이 부족한 군용 취미 용품점에서 일하는 유즈키 유를 도와 아르바이트를 한다. 타인을 돕는 사토루의 일상은 순조롭게 흘러가는 듯했다. 하지만 반장인 루리와의 만남은 사토루가 생각했던 것과는 다르게 흘러갔다. 우연히 마주친 후, 다음 날 루리가 다시 사토루 앞에 나타났다. 혹시 사토루가 해준 일에 대해 고마움을 전하러 온 걸까? 사토루는 그렇게 생각하며 그녀를 쫓아갔다… 그러다 허리까지 흙에 빠지고 말았다. 루리는 사토루가 처한 우스꽝스러운 상황을 사진으로 찍고는 달아나 버렸다. “혹시… 내가 그녀에게 원한을 살 만한 짓을 한 건가?” 고향으로 돌아온 지 몇 년이 지난 지금, 사토루의 일상은 조금 혼란스러워질 참이다… [세카이 프로젝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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