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여름방학을 앞둔 어느 날, 슈이치는 친구에게 받은 ‘저주받은 블루레이’를 보고 있었다. 그런데 디스크에서 영혼 하나가 튀어나와 그의 몸에 씌게 된다. 슈이치의 소꿉친구 **무라사키**는 고대 사찰을 관리하는 집안 출신이었기에, 그를 영혼에게서 해방시키기 위해 퇴마 의식을 치른다. 의식은 성공하여 원한을 품은 영혼은 잠잠해졌지만, 무라사키의 경험 부족 탓에 영혼의 모습은 그대로 남아버렸다. 그 영혼 소녀의 이름은 **치야코**. 영상 속에서 살해당한 소녀의 이름이었다. 그리고 치야코는 자신의 안에 다른 여섯 소녀의 영혼이 깃들어 있다는 사실을 밝힌다. 무라사키에 따르면 영혼은 이 세상에 **49일 동안만** 머무를 수 있다고 한다. 즉, 일곱 소녀에게 주어진 시간은 각각 7일뿐이었다. 슈이치는 일곱 소녀가 미련 없이 이 세상을 떠날 수 있도록, 그들이 행복을 찾는 것을 도와야 했다. 하지만 그 일을 해내기에는 너무나 짧은 시간이었다. 게다가 슈이치는 당시에는 알지 못했다. 그것이 각각의 소녀와 가까워지고 서로를 알아갈 때마다, **일곱 번이나 고통스러운 이별을 겪게 된다는 뜻**이었다.







인기 한줄평
평가 더보기아직 한줄평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