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쏴라—그러면 소원이 이루어질 것이다. 하지만 총알 중 하나는 진짜다. 목숨을 걸 준비가 되었다면 방아쇠를 당겨라." 아키하바라 지하 깊은 곳에서는 2010년 섣달그믐날, ‘카고메 게임’이라 불리는 일종의 러시안 룰렛이 펼쳐지고 있다. 여섯 명의 참가자가 소원을 들어주는 능력을 지닌 ‘악사나엘’이라는 총을 차례로 쏘아 댄다. 하지만 그 소원을 이루기 위해서는 대가가 따르며, 그 대가는 참가자 중 한 명의 목숨으로 치러진다.

"쏴라—그러면 소원이 이루어질 것이다. 하지만 총알 중 하나는 진짜다. 목숨을 걸 준비가 되었다면 방아쇠를 당겨라." 아키하바라 지하 깊은 곳에서는 2010년 섣달그믐날, ‘카고메 게임’이라 불리는 일종의 러시안 룰렛이 펼쳐지고 있다. 여섯 명의 참가자가 소원을 들어주는 능력을 지닌 ‘악사나엘’이라는 총을 차례로 쏘아 댄다. 하지만 그 소원을 이루기 위해서는 대가가 따르며, 그 대가는 참가자 중 한 명의 목숨으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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