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가능성의 갈래 중 하나에 존재하는 세계. 그곳에서는 ‘아티팩트’라 불리는 인공 마법 회로 장치가 개발되었고, 마법이라 불리는 기적이 누구에게나 이용 가능해졌다. 그 막강한 힘을 통제하기 위해 사람들은 아티팩트 관리 기구인 ‘세피로트’를 설립했고, 그 관리 하에 아티팩트에 대한 연구는 매일같이 이어졌다. 그러던 중, 세피로트에 새로운 이들이 나타났다. 자신의 몸이 감당하기에는 너무나 강력한 마력을 발현한 소녀와, 그 소녀를 치료하기 위해 연구원으로 파견된 청년. 두 사람이 맹세한 약속은 하나의 가능성이 되어, 이 세상에 새로운 가지가 뻗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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