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오전 5시 30분 - K__ 현 U__ 항구. 해외에서 도착한 한 VIP가 이동 도중 의문의 실종 사고를 당한다. 미하마 아카데미 소속 SORD 팀(레나, 토카, 크리스, 무라사키)은 그를 찾아내어 구출해야 하는 새로운 임무를 맡게 된다. 하지만 실종된 이 ‘화물’을 거의 잡은 듯 보일 때마다, 어쩐지 손아귀에서 빠져나가고 만다. 이번 임무에는 교센 사쿠라가오카 캠퍼스의 SORD 동료 두 명, 즉 쌍둥이 자매가 동행하는데, 이들은 팀원들에게 도움을 주기도 하고 방해가 되기도 한다. 또한 밤마다 거리를 휘젓고 다닌다는 ‘소울 스피드’라는 무모한 바이커에 대한 소문도 돌고 있다. 그녀는 이 모험에서 어떤 역할을 하게 될까? 얼마 지나지 않아 팀의 스릴 넘치는 추격전은 사투로 치닫고, 전투에 나선 이들은 한계까지, 심지어 그 너머까지 내몰리게 된다. 한편 레나와 하루토는 과거 깊숙한 곳으로, 두 사람이 처음 만난 그 순간으로의 여정을 떠난다. “네가 잘하는 게 뭐야?” “난 그냥 울보에 겁쟁이일 뿐이야… 할 줄 아는 건 죽이는 것뿐이야…” “날 사줄 생각이야…?” “가격이 적당하다면.” 하루토는 정말 레나에게 구원의 길을 보여준 것일까? 아니면 그녀는 지옥으로 향하는 길에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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