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어느 눈이 흩날리는 겨울 날... 나는 역 앞의 벤치에서, 사촌인, 미나세 나유키와 7년만에 재회했다. 지금 있는 곳. 여기는, 어제까지 살고있던 내가 태어나고 자란 거리가 아니었다. 갑작스러운 이사가 정해진 나를, 흔쾌이 맞이해 준 나유키와 그 어머니가 사는 거리. 그리고, 나에게 있어서는, 어린 시절의 희미한 기억 속에 있는, 추억의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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