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우리 넷끼리 작은 동창회를 해보자.” 레몬, 시안, 무라사키, 쿠로네—중학교 시절 ‘괴짜’로 여겨졌던 절친한 친구 넷. 시간이 흐르며 그들은 각자의 고등학교 생활을 보내며 서서히 멀어졌다. 고등학교 3학년 여름, 이 ‘괴짜들’을 하나로 묶어주었던 활기찬 분위기 메이커 쿠로네가 오랜만에 연락을 해온다. 재회를 기대하며 모두 약속 장소에 도착했지만… 생각했던 것과는 달랐다. 정신을 차려보니, 그들은 출구가 없는 작은 방에 갇혀 있었다. 방은 마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테마로 꾸며져 있었다. 정사각형 방의 각 모퉁이에는 소녀들 한 명씩을 위한 의자와 테이블, 그리고 사랑스러운 티 세트가 놓여 있었다. 그리고 각 의자에서 뻗어 나온 긴 사슬은 소녀들의 목에 걸린 목걸이와 연결되어 있었다… 이 ‘재회’는 과거를 청산하기 위한 생사를 건 싸움, 즉 데스 게임으로 변해버린 것이다…! [출처: Gemat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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