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라자스탄은 고대 문명이 세웠다고 전해지는 거대한 탑의 기슭에 자리 잡은 마을로, 그 탑은 하늘에 닿을 듯이 높습니다. 탑 안에는 거액에 팔 수 있는 정체 불명의 기계와 물건들이 많이 있지만, 침입자를 모두 말살하려는 로봇들이 이를 지키고 있다. 이 보물들을 확보하는 위험한 임무를 완수하는 것은 모험가들의 몫이다. 로완은 중고품 가게를 운영하는 청년으로, 주로 모험가들이 탑에서 가져온 보물들을 수리하고 그 가치를 판별하는 일을 한다. 하지만 그는 매일, 이 마을 역사상 최고의 보물 사냥꾼 중 한 명이었던 고(故) 할아버지의 발자취를 따라야 할지 고민하곤 했다. 그러던 어느 날, 거대한 검을 든 한 소녀가 그의 가게를 찾아왔다. 그 검은 한때 탑의 정상에 올랐으나 결국 돌아오지 못한 모험가가 소유했던, 가장 귀중한 보물 중 하나였다. 그녀는 아버지께서 왜 돌아오지 않았는지 알고 싶다고 말하며, 아버지와 같은 풍경을 보기 위해 모험가가 되고 싶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그녀가 그 비현실적인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돕기로 결심했다. [『하우~ 오모치카에리~!』 중에서]







인기 한줄평
평가 더보기아직 한줄평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