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무대는 가까운 미래의 일본. 경찰 기관은 반쯤 마비되어 있으며, 팽창해갈 뿐인 범죄가 만발하는 사회. 희미해지는 이상적인 미래. 우수한 보디가드의 육성과 동시에, 일류 자산가 아가씨들이 다니는『렌오우 학원』. 그곳에 입학한 주인공 아사기리 카이토는, 보디가드로서의 어려운 훈련 기간을 거쳐 보디가드가 된다. 주위 동료들은 새로운 출발을 기대하지만, 카이토만은 달랐다. 시업식, 카이토는 다른 생각을 가슴에 품고, 숨겨뒀던 퇴학계에 손을 뻗는다. 그것은 오늘……학원에 제출되었을 것……이었다. 한 사람의 소녀를 만나지만 않았었다면……. 한바탕 태풍이 분다. 「마음에 들었어요, 기뻐하세요」 마치 위에서 내려보는 듯한 어조로, 한 소녀가 중얼거렸다. 「……뭐를 말이야」 짧게 돌려준 카이토에 말에는,약간 열을 띄고 있었다. 그것은 지금까지 상상했던적이 없었던, 지키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매력을 가진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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