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스피릿샤인”은 인류와 자연 속에 오랫동안 존재해 온 신비한 힘이다. 그 힘을 자유자재로 다루어 악마를 퇴치하는 것을 생업으로 삼는 “영매사”의 제자, 이스루기 하야토는 신와 학원에서 평화로운 청소년 시절을 보내고 있었다. 돈을 벌기 위해 부적을 만드는 아르바이트를 하고, 좋은 친구들과 어리석고 가벼운 대화를 나누며, 자신을 위해 헌신해 주는 누나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비밀리에 선물을 준비하던 중… 그러나 평범하지만 즐거운 일상은 예기치 못한 공격자의 등장으로 산산조각 나고 만다. 아카데미가 대혼란에 빠지는 와중에, 하야토는 친구들을 지키려다 치명상을 입는다. 하지만 죽음을 앞둔 바로 그 순간, 그는 자신의 선조들이 봉인해 둔 악령의 화신인 ‘마가츠’라는 젊은 여성을 마주하게 된다. 1,000년 전, 헤이안 시대에 13명의 마장들이 도시를 뒤흔들었던 시절. 아름다운 젊은 여인의 모습을 한 재앙 시온이 미소를 지었다. “자, 그럼… 살고 싶니, 바보야?” “거래는 이렇다. 네 손으로 나를 풀어줘.” “그러면 내가 너에게 힘을 주마.” 그렇게 이야기는 시작되었다. 반짝이던 청춘의 나날들. “작은 돌멩이도 움직이기 시작하면 무언가를 만들어낼 수 있어!” 맑은 하늘처럼, 마가츠 바라이. [출처: Gemat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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