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겨우 5명으로 시작한 로켓 개발. 예산도 설비도 기술도 모자라 많은 사람들이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나는... 우리들은, 누구 하나도 포기하지 않았다── 본토에서 머나먼 남쪽, 내가 살고 있는 아마노시마에는 우주항공연구가 흥하고 있었다. 아마노시마 학원의 우주항공학과에는, 미래의 로켓 기술자를 지망해 매년, 전국에서 많은 학생들이 모이고 있다. 「있지. 함께 로켓을 만들지 않을래?」 그래서 솔직히 놀랐다. 보통과에서, 자타공인 바보인 나를 아카츠키 아리사가 권유해 올 때는. 하지만 그녀의 눈은 너무나도 흔들림이 없어... 나는 마음이 흔들렸다. 내가 아리사가 부장을 맡고 있는 약소 로켓부 "뱟코(ビャッコ)"에 입부를 결의하려 한 그 때── 「뱟코에서는 무리」 나타난 것은, 학원 내에 있는 로켓부들 중에서도 최대규모이며, 최고의 실적을 자랑하는 "ARC"의 부부장·레이메이 카호. 그녀가 우리들에게 들이민 것은, 급작스러운 폐부의 경고였다....!? 뱟코가 폐부를 피하기 위한 조건은 하나. 그것은 "2학기까지 로켓 대회에서 우승할 것". 「뱟코도 로켓을 만들 수 있어요.」 로켓을 사랑하는 선배, 이부키 나즈나에 「호노카는 또다시 선배와 부활동을 하고 싶어.」 장난을 좋아하는 소꿉친구, 미치비키 호노카가 가세, 라이벌이었을 카호까지 말려들며, 우리들은 로켓 개발에 도전한다. 종착점은 대회 우승, 뱟코의 존속이다! 그리고, 무슨 수를 써서라도 우리들의 손으로, 로켓을 우주로 쏘아올려 보이겠어...!! 고도 100km── 저 맑은 하늘보다 높이── 그곳에 꿈의 해답이 있다고 믿으며, 우리들은 오늘도 계속 달려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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