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쌍둥이인 하루카와 소라는 할아버지 댁으로 돌아가고 있다. 두 사람은 어렸을 때 그 집을 자주 찾았던 기억을 떠올린다. 얼마 전, 두 사람은 교통사고로 부모님을 잃게 되어 할아버지 댁으로 이사하게 되었다... 오랜 친구인 나오, 하루의 반 친구 료헤이, 근처 신사의 미코인 아키라, 아키라의 절친 카즈하, 그리고 반장 코즈에가 두 사람을 반갑게 맞이한다. 아무것도 변한 것이 없다. 좋은 추억과 고요한 분위기가 슬픔을 달래준다... 하지만 평화로운 일상은 서서히 변해간다... 오래전 맺은 비밀스러운 약속. 잃어버린 보물. 이 마을로 이사 온 진짜 이유. 오랫동안 숨겨온 감정. 이제 여름 햇살 아래 이야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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