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스마트폰으로 과거와 미래를 연결할 수 있다면, 후회를 어떻게 바로잡겠습니까? 고등학교 2학년 여름―여학생들은 그 어느 때보다 변덕스럽고, 신비로우며, 아름답습니다. 첫사랑의 설렘, 고등학교 시절의 달콤쌉싸름한 추억, 후회로 가득 찬 여름. 25세의 여름―어느새 나는 회사원이 되어 있었다. 하늘을 올려다보며, 그 꿈결 같은 날들을 떠올렸다. 추억에 젖어, 고등학교 시절 쓰던 스마트폰을 켰다. 메신저 앱을 열고 나 자신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후회하게 될 거야” 과거의 나에게 보내는 메시지. 전달될 수 없는 메시지. 하지만 — 휴대폰이 응답했다. “이건 뭐야, 갑자기?” 이건 — 나 자신이 보낸 메시지다 — 과거에서 온. [tone work 공식 사이트에서 발췌. 번역: Silvw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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